영어도 언어인데 원칙이 있을까? -문법, 문장구조

언어에 ‘원칙’이란게 있을까?

:: 이해와 판단의 기준

언어에 원칙이란게 있을까?
그냥 누군가 그렇게 쓰기 시작하고
따라쓰다보니 오랜 세월 굳어진 거겠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니
원칙을 찾아보겠다는 것
그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까?
– 이렇게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아무런 원칙이나 약속도 없이
되는대로 그냥 언어를 만든다는게
그리고 모든 걸 그냥 외워서 해결한다는게
오히려 더 힘들고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아주 간단한 원칙이 있어야
만드는 사람도
또 배우는 사람도 편할 거라는게
오히려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영어를 처음 배울 때부터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막연하게 접근하면
오히려 외울 것만 더 많아져서 힘든 것 같아요.

힌트노트 vol1
출처 : 힌트노트 vol 1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게 아니라

:: 간단한 원칙이 있다.

원칙이라고 하면 왠지 거창하게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뭐 우주창조의 원리나
난해한 물리법칙처럼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간단한 기준 정도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

언어니까 그냥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니,
생각이나 판단같은 건 하지 말고
그냥 외우자-라고 할 게 아니라,
이해와 판단의 간단한 기준을 잡아두면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원칙을 알고 기준을 잡고 나면
많은 표현과 구조, 문법개념들까지도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힌트노트 vol1

규칙이나 정답이 아니라, 단서

무조건 외우는게 아니라,
생각을 도와주는 실마리

원칙이라고 하면 복잡한 문법공식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처음부터 문법공부에 매달리면
오히려 영어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갖게 될 수 있어요.

복잡한 문법개념이나 문법공식,
난해한 구문분석은 나중 문제,
우선은 영어의 거의 모든 문장에서
꼭 지키려하는 아주 간단한 약속,
그 구조적인 원칙을 찾아보는 것
이것이 힌트노트의 1차 목표!

힌트노트 vol1
힌트노트 vol1
힌트노트 vol1
출처 : 힌트노트 vol 1
hintnote 힌트노트
출처 : 펜과그리고 힌트노트

하나의 원칙으로 설명하는 영문구조
– 힌트노트 vol1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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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노트

안녕하세요. 힌트노트 저자 양정석입니다.
2005년 PENAND를 만들고, 힌트노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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